전체 글42 왜오수재인가 등장인물 정보 인물관계도 정리(ft 꿀잼각) 왜 오수재인가. 나왔다하면 입덕하게 만드는 배우 서현진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왔습니다~ 6월 3일 밤10시 첫방송을 시작으로 왜오수재인가 드라마가 시작됐습니다. 서현진 배우가 출연한 작품들은 매번 연기력에 감탄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줄거리 보자마자 반했다는것은 안비밀ㅎㅎㅎ) 이제 막 시작하는 왜 오수재인가 드라마 더 재미있게 보기위해 간단하게 알아봅시다! 왜오수재인가 정보 '살기위해, 가장 위에서, 더 독하게' 성공만을 좇다 속이 텅 비어버린 차가운 변호사 오수제, 그런그녀를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도 두렵지 않은 로스쿨 학생 공찬의 아프지만 설레는 이야기 왜오수재인가는 6월 3일 금요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금토드라마로 진행됩니다. 주요 출연진 : 서현진, 황인엽, 허준호, 배인혁 연출 & .. 2022. 6. 7.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대상 신청방법 이의신청, 다 받아가는데 확인해보세요 5월 30일 부터 시작해서 지급이 시작 된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월 6일 현충일인 지금에도 신청이가능하고, 계속해서 받아가는 사람도 많아지고있습니다. 중기부 자료를 확인했을 때, 지금까지 348만개 업체 중 332만 4천개 업체가 소상공인 손실보전금을 받아갔다고합니다. 이는 95.5%로 조건만되면 무조건 받아가실 수 있다는 겁니다. 아직 7월 29일까지라서 기간의 여유는 있지만, 요즘처럼 힘든시기에 하루라도 빨리 받아가야 도움이 되실겁니다. 혹시라도 기간이 늦어지면서 지원조건이 까다로워지면 문제 될 수 있으니, 하루라도 빨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지원대상 2021년 12월 15일 이전에 개업 & 2021년 12월 31일 기준 영업 중이여야함. 국세청에 사업자 등록이 된 사업체여야하며.. 2022. 6. 6. 나도 모르게 클릭하고, 어느새 구매하게 만드는 카피라이팅 기술. 포리얼의 12블록 테크닉 한동안 병원 적응과 새로운 업무에 대한 부담으로 글쓰기를 등한시했다. (물론 지금도 부담이지만..ㅎㅎ) 그런데 신기한건 업무가 익숙해질수록 점점 나만의 컨텐츠를 만들고 싶은 마음도 새록새록 다시 피어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이렇게 자꾸 다시 생각나고 하고싶어지는 것을 보니, 나도 언젠간 이 지식창업 시장에서 한가닥 하려나보다 ㅎㅎ (물론 노력해야지) 거두절미하고 오랜만에 글을 쓴 이유는 글쓰기 능력을 극대화 시켜줄 수 있는 강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바로 '포리얼님의 12블록 테크닉' 이라는 기술이다. 무료강의인데다가 이미 월 1000만원 이상 버는 지식 창업자 분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고 하니 더 마음이 끌릴 수 밖에...! 나의 경우 이전에 전자책도 만들어보고 블로그도 운영하고 있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2021. 3. 4.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조건과 일정 무조건 체크해야하는 주의사항 내년 7월 드디어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이 시작된다는 국토교통부의 발표가 있었습니다. 내년 7월~8월에 인천계양을 시작으로 남양주 왕숙, 고양 창릉, 부천 대장, 과천지구로 순차적인 사전청약이 진행된다고 합니다. 사전청약은 말 그대로 본 청약시기 이전에 청약을 신청하는 것입니다. 본 청약시기보다 1~2년 정도 먼저 사전청약에 신청을 해서 당첨이 되고 해당하는 자격요건을 본 청약 이전까지 충족한다면 무조건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실제 입주시기는 사전청약 후 본 청약 후 준공이 이뤄지고 난 후 입니다. 길게는 5~6년 정도 있어야 입주를 할 수 있는 것 입니다.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사전청약 계획과 일정 / 관심이 몰리는 이유 / 입지 / 자격조건 및 주의사항 순으로 알아보겠습니다. 3.. 2020. 9. 10. 2021 간호사 국가고시 날짜 먼저 경험해본 후기 알려드릴게요 꼭 참고하세요 간호학과 학생들에게 병원취업보다 더 중요한게 뭐냐고 물어보면 당연히 간호사 국가고시라는 답이 나옵니다. 간호사 국가고시에 합격을 해서 면허취득을 해야 병원 취업도 완전하게 끝이나거든요. 만약 국가고시에서 떨어지게된다면? 아무리 좋은병원, 원하는 병원에 합격했더라도 최종합격은 취소가 됩니다. 그렇기에 간호사 국가고시는 무조건 통과해야하는 시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들 말하길 무조건 통과한다, 괜찮다, 부담 갖지마라. 이러한 위로의 말들을 많이 해주는데요. 물론 지금까지 성실하게 공부를 해왔다면 너무 걱정하진 않으셔도 됩니다.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막연하고 답답한 감정이 드는 것은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불안합니다. '혹시라도..? 설마..?' 이런 생각들이 뇌리를 시도때도 없이 스쳐갑니다.. 2020. 9. 9. 이전 1 2 3 4 ··· 9 다음
